관악산둘레길 과천구간

걷기/자전거 여행

관악산둘레길 과천구간

클럽리치투어 0 587
길 고유번호
routeIdx
T_THEME_MNG0000010710
코스 고유번호
crsIdx
T_CRS_MNG0000000254
코스 명
crsKorNm
관악산둘레길 과천구간
코스 길이
crsDstnc
8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150
난이도
crsLevel
2
순환형태
crsCycle
비순환형
코스 설명
crsContents
관악산을 따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살아 숨 쉬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관악산둘레를 따라 길이 이어졌다.
관악산둘레길은 편안하고 걸으면서 수려한 자연·생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산 정상 등산코스가 아닌 완만한 경사나 평지로 이동할 수 있게 조성된 코스이다.
서울 남부지역과 삼남지역의 관문인 남태령고개에서 남태령 옛길을 지나고 선조들이 공부하던 과천향교를 만나게 된다. 선비와 학자들을 길러낸 과천향교는 관악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만남의 장소로 주말이면 많은 인파가 몰린다. 과천향교를 지나 한적한 관악산자락을 따라 쉬엄쉬엄 걸으면 안양시 간촌약수터에 이르러 과천구간은 끝이 난다.
코스 개요
crsSummary
- 남태령옛길에서 출발하여 관악산 기슭을 따라 간촌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구간
- 관악산 기슭으로 난 완만한 숲길을 걸으며, 관악산의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오래전부터 서울과 수원을 연결하는 유일한 길이었던 '남태령옛길'
- 1398년(태조 7)에 처음 세워졌으나, 임진왜란으로 전소 후 1690년(숙종 1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진 '과천향교'
- 6,900㎡ 면적에 약 112종의 야생화와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는 '야생화 자연학습장'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도보로 이동. 관악산둘레길 안양구간을 이어걷는 것을 추천
- 화장실은 남태령역, 과천향교, 간촌약수터에 있으며, 용마골 입구와 과천향교에 매점이 있음
- 구간 중에 식당이나 매점이 거의 없으므로 미리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
- 과천 시내 뒤편을 따라 관악산의 기슭을 걷는 길
행정구역
sigun
경기 과천시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DNWW
GPX 경로
gpx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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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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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042000
수정일
modifiedtime
202103171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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