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바다 누리길

걷기/자전거 여행

무의바다 누리길

클럽리치투어 0 453
길 고유번호
routeIdx
T_THEME_MNG0000011625
코스 고유번호
crsIdx
T_CRS_MNG0000003042
코스 명
crsKorNm
무의바다 누리길
코스 길이
crsDstnc
3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90
난이도
crsLevel
2
순환형태
crsCycle
순환형
코스 설명
crsContents
대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연결하는 414m 길이의 교량을 따라 소무의도로 들어서면 대무의도의 광명항 선착장과 마주하고 있는 마주보는 길이 나타납니다. 소무의도의 자연 생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떼무리길과 부처깨미길을 지나면 과거 언둘그물을 매어 잡은 고기를 말리던 사빈 해안인 몽여해변길에 이르게 됩니다. 이어져 나오는 명사의 해변길은 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여름 휴양을 즐겼던 곳으로 전용 낚시터가 있어 지금까지도 주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해녀섬길을 따라 걸으면서 소무의도의 뛰어난 기암괴석과 절벽을 감상하고, 해풍을 맞으며 자생하고 있는 키 작은 소나무가 맞이하는 길에서 서해 바다의 뛰어난 전망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코스 개요
crsSummary
- 대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연결하는 414m 길이의 교량을 지나 소무의도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길
- 소무의 인도교길, 마주보는 길, 떼무리길, 부처깨미길, 몽여해변길, 명사의 해변길, 해녀섬길, 키작은 소나무길 총 8구간이 있음
- 소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안산에 오르면 서남쪽에 영흥도, 덕적도, 북쪽으로 강화도, 인천국제공항, 동쪽으로는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까지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음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섬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가득 품은 박물관 '섬이야기 박물관'
- 과거 언둘그물을 매어 잡은 고기를 말리던 사빈 해안인 '몽여해변'
- 사방이 탁 트인 바다와 섬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안산 정상에 위치한 '하도정'
-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족 휴양지였다는 '명사의 해변'
- 해적들이 바위 모양을 보고 장군과 병사들로 착각해 물러났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장군바위'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간조 때 물이 빠지면 명사의 해변길과 해녀섬길 아래 장군바위까지 해안트레킹을 즐길 수 있음
- 어귀마다 쉼터와 벤치가 있어 쉬엄쉬엄 걷기에 좋음
- 몽여해변길 앞에 있는 마을길에 '불타는 청춘'촬영지로 사용된 카페가 있음
행정구역
sigun
인천 중구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DNWW
GPX 경로
gpxpath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manual/2018gpx/141_01_PartGPX_GPX_01.gpx
등록일
createdtime
20170120042000
수정일
modifiedtime
202005310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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