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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자전거 여행
제목
  • 관호산성 둘레길
    관호산성 둘레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이다. 낙동강의 호젓한 풍경을 벗 삼아 뚜벅뚜벅 걷기에 그만이다. 둘레길의 메인코스인 관호산성은 신라시대 토성으로 15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진왜란 당시 왜인들의 군사거점으로 사용된 '갈등의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시점부의 호국의 다리는 6.25전쟁의 당시를 다시금 느낄수 있으며, 관호2리 마을코스에서는 고향의 아늑함과 한적한 농촌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511 2022.07.15
  • 웅포 곰개나루길
    웅포 곰개나루길은 웅포관광지 곰개나루터에서 금강의 상류로 향한다. 덕양정과 느티나무의 배웅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한다. 처음의 9km는 차분하다 못해 멈춘 것처럼 보이는 금강 하류의 넓은 수면과 끝도 없이 이어지는 억새를 따라 모든 번뇌를 내려놓고 친구 삼아 걷는다
    금강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 만나는 웅포체험마을은 모든 경관이 모여 있어 산들강웅포마을이라고도 부른다. 경관에 다양한 체험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다. 곁에는 붕새언덕체험마을도 있다. 붕새언덕마을에는 중국의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새,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진다
    660 2022.07.15
  • 알천햇살길
    메타세쿼이어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스며 들어온다고 하여 불려지게 된 알천햇살길은 2012년도 봄에 조성되어 아직은 어린나무 이지만, 메타세쿼이아 수목길은 여름에는 숲이 울창하고 가을에는 낙엽길로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과 시민들이 휴식과 산책길로 많이 이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길입니다. 경주 톨게이트를 차량으로 10여분 지나 보문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하였는데, 도로 옆으로 생태하천이 있어 알천햇살길의 쾌적함을 더해줍니다. 가로수 옆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면 따스한 햇살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518 2022.07.15
  • 천안역사문화둘레길
    애국선열들의 정신,사적지,발자취 등을 테마한 역사·문화에 기반을 둔 교육관광벨트로서, 민족혼의 성지이자 충절의 고장인 천안의 애국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길임. 유관순열사가 걸었을 길을 걸으며 유관순열사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해보고, 조선 후기 과학사상의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북학파 실학자 홍대용선생의 발자취를 걸어봄으로써 천안의 역사인물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520 2022.07.15
  • 고종시 마실길
    위봉폭포의 모습. 권삼득 명창이 득음한 곳이다.

    ‘고종시 마실길’은 ‘위봉폭포’에서 시작한다. 시작부터 폭포의 크기와 위용이 압도적이다. 60m 높이의 위봉폭포의 2단으로 떨어지는 물을 보고 있자면 가슴이 시원해진다.
    거의 굉음이라고 할 만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위봉폭포의 물 앞에서 판소리 8대 명창 중
    한 명인 권삼득 명창이 득음을 위해 물러서지 않고 소리로 맞섰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649 2022.07.15
  • 앞산 전망대길
    사계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명소로 도심의 허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앞산은 산성산(653m), 대덕산(546m), 비파산(501m)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능선과 계곡마다 다양한 수목과 꽃이 자라고 새와 동물 등이 서식하는 도심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앞산 큰골 중심부를 가로질러 전망대 인근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대구 시가지와 멀리 팔공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477 2022.07.15
  •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코스
    강동그린웨이 총 25km 구간 중 해당 구간은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코스로 일자산 잔디광장을 출발해서 해맞이 광장과 가족캠핑장을 지나 허브천문공원과 피크닉장을 경유하여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3.5km 코스이며,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에서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인증 받은 길이다.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는 3~11월 네번째 토요일 07:40에 개최한다고 한다.
    일자산 기슭 2만 5,500㎡에는 “감촉의 정원/향기의 정원/차의 정원/맛의 정원”으로 분류된 허브원과 자생원, 약초원, 암석원, 온실, 관천대(觀天臺), 전망데크, 놀이터,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2008년 개원한 일자산자연공원과도 연결되어 있다.
    531 2022.07.15
  • 운문골 마실길
    ‘운문골 마실길’은 ‘경천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남쪽의 고개를 넘어 고산면 ‘완주전통문화체험장’까지 가는 비교적 짧고 편안한 길이다.
    근처 경천저수지의 풍광도 아름답기에 시간과 체력이 넉넉하면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650 2022.07.15
  • 앞산자락길
    앞산공원은 도심에서 5Km이내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쉽고,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심신수련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과 케이블카를 갖춘 대구 최대의 도시자연공원이다
    고산골에서 달비골까지 이어지는 앞산자락길은 기존의 등산로와는 달리 앞산순환로에서 산쪽으로 100m정도 떨어진 곳에 경사도가 낮은 지점들을 평평하게 이어 편안히 걷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사색하며 걸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길이다
    505 2022.07.15
  • 강서둘레길 1코스 개화산숲길
    2012년 1월1일부터 개방된 강서둘레길 1단계구간(3.35km)은 고유한 생태 및 역사문화, 경관자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방화근린공원을 시작으로 개화산 약사사와 전망대, 정상을 지나 호국충혼비, 풍산심씨사당, 방화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로 약 1시간 10분 가량 소요된다.
    2011년 서울시 걷고싶은 길로 선정됨.
    525 2022.07.15
  • 구천동 어사길
    ‘구천동’은 덕유산 북쪽에서 발원한 물이 학소대, 추월담, 수심대, 수경대, 구천폭포 등 33곳의 절경을 만들어내며 그 구비는 무려 9,000번을 돌아 내려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661 2022.07.15
  • 파로호수변 국가생태탐방로
    파로호수변을 끼고 탐방하는 코스로 빼어난 경치(주변에 이승만 별장 있음)로 중간중간에 데크가 설치되어 한국의 나폴리라 할수 있는 파로호수를 감상하며 그림같은 길이 펼쳐있어 황홀경에 빠지는 길이다. 양구군에서 21억원을 투자해 만든 9.5km 구간은 상무룡리낚시터에서 시작해 오미리산촌체험관으로 마치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이다. 상무룡리 낚시터로 가는 구간은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자가용을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생태탐방로 답게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자연과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 코스는 월명낚시터에서 상무룡리낚시터로 연결되는 물길, 상무룡리낚시터에서 파서탕으로 이어지는 숲길, 파서탕에서 오미리로 이어지는 계곡길, 오미리 산촌생태마을길 등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504 2022.07.15
  • 내곡둘레길
    내곡동은 마을마다 특색있는 이름을 가진 13개 자연부락으로 이뤄진 인심 좋은 전원마을있는 곳이다. 구룡산과 대모산, 인능산 산책로와 내곡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자연 그대로의 숲길을 연결하여 걷고 싶은 내곡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 또, 둘레길 주변에는 화훼단지, 농장등이 있어 둘러볼 수 있는 내곡동만의 특색이 있는 둘레길이다.
    523 2022.07.15
  • 뜬봉샘 금강발원지길
    뜬봉샘’은 금강의 발원지이다. 호남과 충청의 젖줄인 이 곳의 이름에는 재미난 전설이 담겨 있다. 이성계가 이곳 신무산에서 백일동안 기도를 드리던 마지막 날, 꿈 속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와 함께 봉황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새 나라를 열라는 계시를 했다고 한다.
    652 2022.07.15
  • 파로호수변 국가생태탐방로
    파로호수변을 끼고 탐방하는 코스로 빼어난 경치(주변에 이승만 별장 있음)로 중간중간에 데크가 설치되어 한국의 나폴리라 할수 있는 파로호수를 감상하며 그림같은 길이 펼쳐있어 황홀경에 빠지는 길이다. 양구군에서 21억원을 투자해 만든 9.5km 구간은 상무룡리낚시터에서 시작해 오미리산촌체험관으로 마치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이다. 상무룡리 낚시터로 가는 구간은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자가용을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생태탐방로 답게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자연과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 코스는 월명낚시터에서 상무룡리낚시터로 연결되는 물길, 상무룡리낚시터에서 파서탕으로 이어지는 숲길, 파서탕에서 오미리로 이어지는 계곡길, 오미리 산촌생태마을길 등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513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