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왕 호국행차길(기림사 왕의 길)

걷기/자전거 여행

신문왕 호국행차길(기림사 왕의 길)

클럽리치투어 0 1006
길 고유번호
routeIdx
T_THEME_MNG0000010993
코스 고유번호
crsIdx
T_CRS_MNG0000000989
코스 명
crsKorNm
신문왕 호국행차길(기림사 왕의 길)
코스 길이
crsDstnc
6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180
난이도
crsLevel
2
순환형태
crsCycle
비순환형
코스 설명
crsContents
신라 신문왕 효ㆍ충 테마행차길 및 수려한 자연생태 탐방길을 주제로 곳곳에 생태안내판이 있으며, 마차가 다닌 곳이라하여 “마차골”로 불리다가 “모차골”로 변했다고 함. 신문왕이 긴 여정에 잠시 쉬며 손을 씻었던 세수방과 신문왕이 받은 옥대의 용 장식 하나를 시냇물에 담그니 진짜 용이 되어 승천하고 깊은 연못과 폭포가 생겨다는 용연폭포가 있다.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의 장롓길이자, 신문왕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대왕암으로 향하던 길이라 ‘신문왕 호국행차길’이라고도 불린다. 길 위의 지명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울창한 나무 사이 오솔길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문왕이 따르던 충과 효, 그리고 이 길을 거닐던 선조들의 오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코스 개요
crsSummary
-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한 문무왕의 장롓길
-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추모하기 위해 대왕암으로 향하던 길로 ‘신문왕 호국행차길’이라고도 불리는 코스
- 울창한 나무 사이 오솔길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문왕이 따르던 충과 효, 그리고 선조들의 오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예부터 마차가 다니던 곳으로 마차골이라 불리던 '모차골'
- 신문왕이 잠시 쉬며 개울에서 손을 씻었다고 전해지는 '세수방'
- 조선 순조가 아들 효명세자의 묘에 사용할 제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무를 베지 못하게 했다는 비석 '불령'
- 용이 승천하고 그 자리에 깊은 연못과 폭포가 생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용연폭포'
- 삼국시대 천축국의 승려 광유가 창건한 사찰 '기림사'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경주 시내에서 감포, 양북, 양남방면 100번, 150번 버스 탑승 추령터널 앞 추원정류장 하차(일 60회 / 20분 간격)
- 가벼운 산책을 원한다면 기림사에서 출발해 용연폭포를 감상하고 다시 돌아오는 순환코스를 추천
행정구역
sigun
경북 경주시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DNWW
GPX 경로
gpxpath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course/summap/T_CRS_MNG0000000989.gpx
등록일
createdtime
20170120042000
수정일
modifiedtime
202104300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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